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EF-18 호넷
- 추락
- 일본
- 지하 동굴
- 스페이스X
- 광치료
- 삼성
- 미국 러쉬대
- 항공자위대
- 도시바
- ADEX 2017
- Fast 2L9
- 록히드 마틴
- 플래시 메모리
- F-35A
- 달
- 미 해군
- Slim 2X7
- 미 공군
- NASA
- 마리우스 언덕
- iss
- 팔콘9
- ISOCELL
- WPA2
- JAXA
- 보잉
- 스페인 공군
- tsmc
- 프로그레스68
- Today
- Total
동그라미 소식 길잡이
분석 : 화염과 분노, 제2차 한국전쟁의 공중전 양상 본문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analysis-fire-and-fury-the-next-korean-air-war-441382/
미국과 한국의 국방 정책자들에게 있어서 제2차 한국전쟁이 결코 먼 남의 이야기가 아닌 상황입니다. 백만명 이상의 인명이 희생된 1950년부터 1953년까지 펼쳐진 한국전쟁은 실질적으로 끝나지 않았는데, 휴전협정으로 전투는 멈추었지만, 기술적으로 항구적인 최종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전까지는 서울과 평양은 여전히 전쟁중인 상태입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핵무기를 개량하는 한 평화와는 거리가 먼 듯 여겨집니다. 한편, 예측불가능하고, 때때로 전쟁불사를 언급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긴장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무대는 잠깐의 판단착오로 인해 전쟁으로 나아가기 일보 직전의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만약 전쟁이 실제로 일어나게 된다면, 서울과 워싱턴이 쥐게 될 가장 확실한 카드는 의심할 여지없이 항공전력이 될 것입니다.
금방 허물어질 듯한 북한군 재래식 전력에도 불구하고, 연합군 항공전력은 길고 험한 싸움을 펼쳐야 하게 될 것입니다. 낡은 북한공군전력을 제거하는 임무에 더하여 연합군은 아마도 빠르게 증가하는 전투에 대처하기 위한 몇몇 긴급임무도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 리스트에는 적 최고지도부에 대한 "참수"작전 및 북한의 빽빽한 방공망을 제압하는 임무와 서울 북부(정확히는 휴전선 이북) 산악지대에 숨겨져 있는 포병전력을 파괴하는 임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휴전선을 따라 펼쳐질 격렬한 지상전을 지원하기 위해 근접항공지원 (Close Air Support : CAS) 임무를 수행할 필요도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핵심 전략 임무는 북한군 탄도미사일의 탐지 및 파괴가 될 것입니다.
플라이트 인터내셔널 전세계 항공전력 안내서는 특정 임무에 따라 수행가능한 자산별 공군력 순위를 매겼습니다. 남북한은 전투기 부문에서 TOP 10안에 들어있습니다. 572기의 전투기를 보유한 평양은 5위에, 426기의 전투기를 보유한 한국은 이집트와 공동 6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 그리고 인도만이 남북한보다 많은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남북한 전투기의 합은 전세계 전투기 군의 7%를 차지하는 수준입니다.
부조화
양쪽의 전투기는 그 보유량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그리 큰 차이가 있는 건 아닙니다. 평양의 전투기들은 냉전시절 구소련이나 중국제 기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현대화된 항공기는 35기의 Mig-29입니다. 이들을 백업하는 기종들은 Mig-23, Mig-21, Su-7, Su-25와 같은 또다른 러시아제 전투기들입니다. 또한, (Mig-17, Mig-19를 베낀) 선양 F-5, F-6, (Mig-21을 베낀) 청두 F-7과 (일류신 Il-28을 베낀) 하얼빈 H-5 폭격기와 같은 많은 수의 중국제 전투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북한은 20기의 Mi-24 하인드를 포함하는 대규모 전투/수송 헬기 부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평양의 헬리콥터 운용능력은 연합 공군의 제공권 우세 또는 지배하에 급격히 저하될 것입니다. 북한은 또한 84기의 MD-500계열 헬리콥터를 보유하고 있는데, 1980년대 서독으로부터 불법으로 취득한 것들입니다. 이들 기종중 일부는 300기에 달하는 MD500시리즈를 보유/운용중인 한국군 공역에 침투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군사전문가들은 평양의 전투기들 중 상당수가 임무수행 불능 상태라는 것에 수긍하는 편입니다. 심지어, 이들 전투기가 모두 임무수행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구형 기종들의 전투능력에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전쟁과 함께 상당수의 북한 항공기는 연합군의 전투기와의 공중전보다는 공중발사 또는 함상발사 순항미사일에 의해 지상에서 파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다른 북한의 명백한 약점은 공중 조기 경보 및 통제 (AEW&C) 및 C4ISR (Command, Control, Communications, Computers, Intelligence, Surveillance, Reconnaissance) 자산의 부족에 있습니다.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이 Mig-29 조종사들과 격납고 앞에서 어울리고 있는 홍보용 자료에도 불구하고, 이들 조종사들의 비행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불분명할 뿐입니다. 더욱이 그들의 비행시간이 충분하다고 하더라도, 가공할만한 한국과 미국의 항공전력에 대하여 그들이 전투훈련을 통해 실전적인 대비 갖출 수 있을지 여전히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반면, 한국 공군은 숙련된 조직구성원과 세계수준의 강력한 항공기를 갖춘 것이 특징인 태평양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전력중 하나입니다. 전력의 주축은 60기로 구성된 보잉의 최신 F-15K 슬램이글과 120기 이상을 보유한 록히드 마틴의 F-16 전투기들인데, F-16은 주요 항전장비와 레이더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F-15는 한반도 어디에서라도 고가치 표적에 481kg의 탄두를 배달할 수 있는 타우러스 KEPD 350 순항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은 평양의 가장 최근 핵실험에 대응하여 9월에 이 무기체계에 대한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들 F-15K와 F-16을 백업하는 것은 구형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노스럽의 F-5E 타이거II와 맥도널 더글러스의 F-4E 팬텀 편대들입니다. 서울은 단계적으로 이들 F-5E와 F-4E를, 중요 지상 공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우주항공(KAI)에서 독자생산한 FA-50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서울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많은 709기의 전투헬리콥터 부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범용/수송형과 벨의 AH-1J/S 및 새로 도입한 AH-64 아파치 공격헬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고도의 특수임무를 수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즉, 4기의 737 기반 AEW&C 항공기 및 전술정찰 및 신호정보 수집을 위한 8기의 호커800기들이 바로 그러합니다. 또한 전투능력을 배가할 신기종을 추가도입하고 있는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도입될 40기의 F-35와 2019년부터 도입되는 4기의 에어버스 A330 MRTT 다목적 수송 급유기가 바로 그렇습니다.
머슬 파워
미국은 F-16과 페어차일드사의 A-10과 같이 한국에 배치한 전술전투기를 포함하여 일본에 배치중인 F-15C 공중우세 전투기로 북한의 침공에 견딜 수 있는 엄청난 전력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위기시에는 록히드 마틴의 F-22나 노스럽의 B-2 스텔스 폭격기 및 보잉의 B-1B와 같은 첨단기종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괌에서 운용중인 B-1B는 최근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한국 영공을 수차례 방문했습니다. 니미츠급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는 일본에 배치되었습니다. 미국 유일의 최전선 배치 긴급대응 비행단인 항모탑재 제 5 전투비행단(CVW-5)는 노스럽의 E-2D AEW&C 항공기와 F/A18 E/F 4개 전투비행대, EA-18G 전자전기 1개 전투비행대 및 헬리콥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유사시 극동아시아로 유사한 전력규모의 항모전투단이 달려오게 됩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공군기지가 파괴되더라도 항모 항공단의 위력은 더욱 치명적이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AEW&C 역할에 E-3 센츄리로부터 RQ-4 글로벌 호크나 E-8 조인트스타에 이르기까지 전략 ISR 플랫폼을 완편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지역에 배치된 KC-135 공중급유기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자산은 한미연합사령부 휘하 연합 공군 구성군 사령부로써 재편되게 됩니다.
기 종 |
보유량 (현역) |
주문량 |
---|---|---|
한국 해군 |
||
특수 임무 |
|
|
P-3C/CK (MPA) |
16 |
|
S-3 (MPA) |
|
12* |
수송기 |
|
|
F406 |
5 |
|
전투헬기 |
|
|
AW159 |
8 |
|
Lynx 99/A |
24 |
|
S-70/MH-60R/UH-60P |
8 |
10* |
SA319 |
10 |
|
UH-1H |
7 |
|
Source: Flight Fleets Analyzer; *letters of intent |
|
홍승표 한국 아주대학교 교수는 연합군이 단 24시간 안에 북한의 제공권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991년 걸프전 이후, 제공권은 하루 안에 결정나게 되었습니다. 현대전에서, 개전 첫날이 항공전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걸프전 개전 첫날, 다국적군은 적군에 대해 1000~2000 쏘티를 달성하였습니다.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항공 임무는 매우 유사한 양상을 띌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연합군의 최우선 임무는 무장형 UAV가 일정부분 활약하게 될 김정은과 그의 측근 최고지도부에 대한 참수작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F-22의 호위를 받으며 적 영공에 진입하게 될 B-2가 평양지도부에 대한 참수작전에 "매우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요 재래식 분쟁에 있어서 스텔스기종의 유용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무기체계중 스텔스 플랫폼은 상대적으로 여전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Flight Fleets Analyzer는 미국의 B-2 비행대가 단지 20기로 구성되어 있고, 이 기체들이 동시에 작전을 펼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미 해병대는 F-35 비행대를 일본에 배치하였습니다만, 이 신 기종은 여전히 아시아 지역에 많은 수가 배치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스텔스성능이 낮은 기종으로 북한의 영공을 뚫기 위해서는, 연합군은 북한의 방공망을 무력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모스크바 고등경제대학의 선임연구원이자, 지대공 미사일 분야의 전문가인 바실리 카쉰 연구원은 이러한 시도가 많은 이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힘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북한의 대공시스템은 매우 거대합니다. 그 대부분은 이라크나 리비아에서 손쉽게 제압했던 소련의 구식 SAM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여기에는 일부 예외가 있습니다. 북한은 KN-06이라고 명명된 상대적으로 신형 장거리 SAM 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러시아제 S-300 초기형 버전과 유사합니다. 이 시스템은 시험발사를 진행해왔고, 대량양산 중에 있습니다. "
KN-06은 위상배열 레이더와 사거리가 81nm(150km)인 반능동 유도 미사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북한의 SAM 시스템을 제거하기 전까지, 연합군은 중량의 "벙커버스터" 폭탄을 비스텔스 전투기에서 사용하는 것에 제한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 영공이 비스텔스기들에게 완전히 개방되게 되더라도, 카쉰 연구원은 평양은 빌딩 터널 및 벙커 건설에 능숙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하로 숨다
"이 모든 방공망을 파괴하더라도, 북한의 지하 쉘터들이 매우 깊이 건설되어 있어서 통상적인 벙커버스터 폭탄에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믿을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중요 지휘부들은 매우 깊이 존재하고, 최고등급의 기밀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Forecast International 분석가 댄 덜링은 북한의 방공망이 연합군 공군전력에 쉽게 붕괴되지 않을 것이라는 카쉰의 견해와 같이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고정식(SA-2, SA-3, SA-5)과 이동식(SA-13) 대공미사일 포대 및 대공포 뿐만 아니라 휴대형 방공시스템(SA-7 MANPADS)로 구성된 빽빽한 방공망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잡하게 밀집되고 중복된 체계들은 기술적 수준과 관계없이 공격측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북한의 SAM 시스템 이외에 연합군 공군의 두통거리가 되는 것은 휴전선의 바로 북측편 그리고, 한국 최대의 도시이자 수도인 서울에서 56km (35마일) 떨어진 곳에 전개된 수천문의 대규모 포병전력입니다.
이 포병전력은 한국의 심장을 겨누는 효과적인 무기로, 이들이 숨어있는 산들은 강화된 포상들로 벌집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쉘터에서 나온 자주포들은 서울을 향해 여러발을 사격 후, 대포병사격을 받기 전에 다시 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심 지역에 대한 이런식의 포격은 엄청난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킬 것이고, 이런 적대행위에 대해 육군 헬기부대의 주 임무는 민간인들을 보다 남쪽으로 소개시키는 것이 될 것입니다.
"무장 투하가 가능한 항공기라면 무엇이든 북한군 포병을 타격하기 위해 출격할 것입니다. 정밀 유도 무기를 실을 수 있는 플랫폼은 이들 포병에게 치명적이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다연장 로켓포든 대전차 발사관 로켓포든 한국과 미군 포병의 모든 자산들은 모든 북한군 포병 진지에 포격을 가할 것입니다. "라고 조지타운대 안보연구소 데이빗 맥스웰 소장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서울과 도쿄를 공격할 수 있는 핵탄두를 장착한 북한군의 탄도미사일이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 지도부는 핵무기가 도쿄를 타격하는 긴급상황을 가정한 워게임을 수행했습니다. 카쉰은 이들 탄도미사일들을 추적하고 파괴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현대적 공군전력이 예맨의 후티 반군들이 장악한 탄도미사일을 파괴하는 데 제한적 성과만 거둔 점을 강조합니다.
"북한은 오랜기간동안 미국과 한국의 관심을 받아온 것을 고려해볼 때, 장기간에 걸쳐서 지리정보가 상세히 관찰되어왔습니다. 이를 통한 유리한 면은 북한의 전투서열 및 고정 표적, 그리고 사전조사를 거친 장소에 대해 상당히 합리적인 분석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반면, 불리한 면은 북한의 동향이 꽤나 편집증적이어서, 가능한한 특정 부류에 대한 타격목표 설정을 어렵게 만들게 하려는 것처럼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군수설비를 정기적으로 옮기는 것으로도 연합군은 벙커들과 땅굴체계, 그리고 보다 많은 위협이 되는 대상을 목표로 지정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범위의 옵션을 고려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라고 국제전략연구소 군사 항공우주 분야 더글러스 베리 선임연구원은 이야기 합니다.
근접항공지원 (CAS) 임무는 연합군에게 여간 짜증나는 것이 아닙니다. 카쉰은 북한이 잠재적으로 수백만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육군병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평양은 약 10~20만에 달하는 MANPADs와 같은 현대적인 보병 무장을 갖춘 병력을 특수전 부대로 할당해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대의 존재만으로 연합군은 상당한 규모의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강요당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유엔에서의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만약, 미국이 스스로를 방어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대한 평양의 응수는 예상대로 트럼프를 짖는 개라고 폄하했습니다. 가능한한 전쟁은 피해야 하지만, 혹시라도 전쟁이 시작되면 북한의 김정은은 연합군 항공전력이 바로 그 물어뜯는 개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밀리터리 > 공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공군 유로파이터 전투기, 국경일 행사 시범 비행 후 귀환중 추락 (0) | 2017.10.13 |
---|---|
미 공군 차세대 공중급유기 KC-46A, 타 KC-46A에 첫 급유 (0) | 2017.10.12 |
브라질, 그리핀 전투기 생산계획 및 자국기업 엠브라에르의 제조역할에 대해 언급 (0) | 2017.10.10 |
일본, 자국산 C-2 수송기를 수출시장으로 (0) | 2017.10.10 |
미국 유력 씽크탱크, 미 공군력 저하에 대해 경고 (0) | 2017.10.08 |